네이버 유입이 사라진다. 이게 바로 저품질?


오늘 시간이 나서 블로그 유입을 한번 계산해보니...

이게 바로 저품질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티스토리 개설후 이제 겨우 네달째. 방문자수는 최근 한달동안 그리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유입경로와 방문자들을 쭉 살펴보다가 보나 뭔가 문제가 있기는 있나봅니다




6월 13일의 금요일날 다음에서 필요없는 메일들 날라오고 난리를 쳐서 3일간 다음 검색이 전혀 없어진후

외관상으로 보면 방문객수가 원상회복된것처럼 보이나.....




어디에서 유입이 많이 들어왔나 살펴보니

구글 유입이 절반을 차지합니

유입 100건으로 살펴보니 

구글이 49건, 네이버가 29건, 다음이 19건, 기타 3건이네요

구글이 압도적으로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특별히 나를 이뻐해줄리도 없는데 말이죠.




지난 유입경로를 토탈해서보면 네이버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네이버가 전체의 52%를 차지하고, 구글이 25%, 다음이 22%를 차지합니다

그런데 최근 100건 유입을 보면 구글이 49%로 올라서고 네이버가 29%, 다음이 19%로 떨어졌죠

최근 몇일동안 이러한 양태는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최근 100건 구글 유입량을 기준으로 보면 

제댜로 네이버에서 유입이 되었더라면 

구글보다 네이버에서 두배정도 더 들어오니 네이버에서 70건정도의 유입이 사라졌다고 보여집니다

뭔가 문제인것 같아요..

이런게 저품질인가요





네이버에 가서 키워드로 검색해보니 31번째에 걸리는게 몇개 나타납니다

또는 아예 안나타나거나

또는 가끔 상위에 걸리는것도 있고..


스크랩이나 카피한번 없이 제대로 작성해오고 있는데..

괜히 확인해봤을까요?.

월요일부터 힘만 쭉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