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과속카메라 등 교통법규위반시 범칙금과 과태료 및 벌점이 두배!!!

4월부터 과속카메라 등 교통법규위반시 범칙금과 과태료 및 벌점이 두배!!!

 

작년말 거의 두배에 달하는 담뱃값인상에 이어 이번에는 교통법규를 위한하는 경우 부과되는

범칙금과 과태료,벌점이 4월부터 대폭 상승합니다

내려가는 것은 없이 이렇게 교텅법규 위반 과태료까지  대폭으로 올라갑니다

점점 더 삶이 팍팍해지는군요

 

 

먼저 신호위반범칙금은

승용차 기준으로 올 4월부터 형행 6만원에서 12만원으로 두배 인상되고

벌점도 15점에서 30점으로 두배 오릅니다

 

 

 

이제 신호 과속카메라 더욱 더 잘 지켜야 할 듯 보입니다

이렇게 범칙금이 두배로 올라서는 것은 처음 봅니다

 

통행금지 위반 범칙금도

현행 4만원에서 8만원으로 두배 인상되네요

일방통행이나 출입금지 구역등 잘 살펴야겠습니다

 

 

 

요즘 주정차 위반도 많이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현행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인상됩니다

지자체마다 차가 이동하면서 차에 설치된 카메라로 자동으로 단속하는 방식이 많이 도입되고 있는데 이젠 주정차 위반 범칙금 무서워서라도 차 끌고 다니기가 어려워지네요

주정차 위반 범칙금을 두배 인상하면 사전에 그에 상응하는 주정차 장소도 늘려야 하는게 정답이 아닐까요?.

이러한 해답 없이 범칙금만 100% 인상하는게 과연 정답일까.. 생각해봅니다

 

 

 

과속카메라를 보면 무조건 서행해야겠습니다

속도위반에 따른 범칙금도 두배 인상되어 60키로 초과시최고 15만원이 부과됩니다

 

 

 

그동안 쓸모없는데 쏟아부은 재정적자를 섹므이나 과태료를 증세하여 보충하려는 심산인지

올해 선거도 없다보니 온갖명목의 비용들이 다 올라가게 됩니다

 

 

 

 

운전할 때 정말 조심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