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물결의 통하는 世上

평일/토/일/공휴일과 시간대별 자전거 지하철 열차 탑승에 관한 모든것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이지면서 자전거로 지하철 탑승 및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서울1,2,3,4호선과 5,6,7,8, 매트로 지하철과 민자노선인 9호선의 지하철 이용과 중앙선/경춘선/분당선/신분당선, 부산, 대구 광주 인천 지하철, 공항철도, 경전철, 그리고 코레일이 운영하는 열차 철도에서의 자전거 탑승은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평일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 요일별로 지전거 지하철 탑승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서울 지하철 1,2,3,4,5,6,7,8 호선

코레일 공항 철도

• 토,일, 공휴일에 어느시간에나 탑승가능합니다
• 맨 앞과 맨뒷칸에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 접이식 자전거나, 미니벨로(접어서 휴대한다면) 1년 365일 어느노선이나 가능합니다, 이는거의 모든 노선의 일반적인 규정입니다. 단, 포장시 각변이 158센티미터를 넘는경우에는 불허됩니다.

중앙선, 경춘선, 경의선, 분당선, 수인선, ITX

• 토/일요일, 공휴일
• ITX는 자전거 승차권을 구입해야 합니다
• 접이식 자전거나, 미니벨로(접어서 휴대함다면) 1년 365일 어느시간이나 가능합니다
• 중앙선과 경춘선이 열리면서 자전거 이용객들에게는 새로운 자전거 아용의 장이 열렸다고 보면 될정도로 자전거 여행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용문이나 춘천까지 전철로 이동해서 주변 도시 자전거 여행하고 돌아올수 있게 된거죠.

• 평일 가능 노선 :  중앙선(용산↔용문), 경의선(디엠시↔문산), 경춘선(상봉↔춘천) 3개노선은 출퇴근제외( 07:00~10:00, 17:00~20:00)인 모든 요일에 전동열차 맨 앞과 맨 뒤쪽에 휴대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메트로 9호선, 신분당선

• 민자노선으로, 아직까지는 자전거 탑승 불가입니다
• 접이식은 가능합니다
• 민자 노선의 한계인것 같습니다. 자전거 탑승 불가 이유로는 사람이 없는 무인 운영방식이거나 속도가 빨라서라고하는데 이는 핑계인것 같고 아마 민자노선의 수익성 극대화에 잦너거가 도움이 않된다고 봐서일것 같습니다. 이것만 봐도 민자노선이 서비스가 좋다는 것은 허울뿐입니디

열차(코레일 KTX, 새마을, 누리호, 무궁화 등)

• 좌석이나 통로를 점유하지 않는 범위내 접거나 분해하여 자전거휴대 가능합니다
• 아주 제한이 많습니다
• 위에서 보다시피 열차 이용은 아주 제한이 많습니다. 따라서 자전거로 여행을 하는경우에는 열차보다는 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고속버스나 시외를 뛰는 버스들은 이제 자전거 탑승에 대해 별 이견들이 없습니다.
• 무궁화는 카페열차에 6대의 자전거를 가지고 탑승할 수 있습니다

의정부 경전철

• 일요일과 공휴일에 가능합니다, 토요일은 불가능

용인경전철

• 자전거 탑승 불가입니다

부산, 대구 지하철

• 토,일, 공휴일 가능합니다

광주지하철

• 일요일과 공휴일에 가능합니다, 토요일은 불가능

대전지하철

• 토,일,공휴일 가능합니다

자전거 이용시 주의사항은

플랫폼내에서는 자전거주행 금지입니다

반드시 끌어야 합니다

일부 몇명의 실수들이 가중되면 지하철 이용 확산에 반발을 가져올 수있습니다

맨 앞칸과 맨 뒷칸에만 탑승이 가능합니다

다른 칸에 타서 시민들에게 불쾌감이나 불만을 제공해서는 않됩니다.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사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자전거 탑승시 유의할 사항중의 하나입니다.

자전거 탑승후 브레이크를 걸어서 자전거를 잘 고정하여야 합니다

고무룰이나 끈으로 앞 브레이크를 잡아걸어서 자전거가 흔들리지 않도록 합니다

지하철 이용 시민들을 먼저 배려하여야 합니다

전철 이용시 보샐객들보나 늦게타고, 늦게 내리고

전철내에서도 자전거로 인한 오염등에 주의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