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5 출시 되자마자 SKT 번호이동 인터넷 공구 판매가가 19만원?

 

삼성 갤럭시 S5 SKT 출시 되자마자 번호이동 인터넷 공구 판매가가 19만원!!! 도대체 가능한일인가?. 벌써 인터넷에서는 3.27 보조금대란 갤럭시 S5 가격 폭락, 19만원폰으로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삼성 갤럭시S5가 3월27일 SKT를 필두로 통신3사에 전부 출시되었다. 그런데 출시되자마자 온라인 판매점에서 갤럭시 S5 SKT 번호이동 판매가로 이슈몰이중이다.

과연 갤럭시 S5는 왜 SKT가 먼저 출시를 했는지, 삼성전자의 득실은 무엇인지, 갤럭시 S5 SKT 온라인 판매가 19만원폰이 어떻게 나왔는지 확인해보자

 

 

1, 왜 SKT는 삼성전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둘러 갤럭시S5를 출시하였나?

 

 

삼성전자는 4월 11일에 정식발매하겠다고 발표하였고 오늘 보도에서도 SKT의 선출시가 유감이라고 표명하였다.

SKT는 삼성전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3월 27일 선출시를 감행하였다.

보도상으로는 양사간의 합의가 없던 상태이며 선출고된 물량을 SKT가 삼성전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임의로 출시한 형태이다.

과연 삼성잔자가 끝까지 반대하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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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영업정지가 곧 다가온다

SKT는 4월5일부터 영업정지에 들어가고, 4월5일부터는 LGU+가 영업을 재개한다

KT는 여전히 영업정지중이고.

어떠한 경우이든지간에 후발주자인 LGU+에 갤럭시S5를 먼저 넘겨줄 수는 없는 일이다

 

 

이통3사 영업정지 일정

 

  • KT : 3.13 ~ 4.26일 ( 45일간)
  • LGU+ : 3.13 ~ 4.4일, 4.27 ~5.18일 (45일간)
  • SKT : 4.5~5.19일(45일간) 
  •  

    삼성전자가 4월 11일에 출시하면 이를 판매할 회사는 LGU+밖에 없다

    다음달 5일부터 영업정지에 들어가는 SKT는 답답할 지경이다

    이미 물량은 SK네트웍스 창고에 들어와 있는데 어찌할까?.

    그렇지 않아도 LGU+하는 모든게 미운 SKT이다.

    SKT가 영업정지 상태인데 LGU+만 갤럭시 S5를 판매하는것을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할까?.

     

    삼성전자도 영업정지를 고민 안할 수가 없다

     

    4월11일에 출시하면 LGU+만 판매하게 된다

    최고의 폰으로 최고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가져가고자 하는 삼성전자 입장에서도 곤혹스럽다.

    런칭일을 누가 헌법으로 만든것도 아니기 때문에 굳이 고수할 필요도 없다.

    이미 정부의 정책에 호응하여 출고가도 80만원 후반대로 대폭 낮추었다.

     

    삼성전자는 이전부터 공동프로모션을 할 때 SKT와 최우선적으로 협의를 한다

    그만큼 최고의 회사끼리 하는 프로모션을 통해 최고의 이미지를 선점하고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 크다

    MS 50% 인 SKT와 MS20%인 LGU+, 이 두회사중 누구와 먼저 손을 잡고 갈것인가?.

    결론은 뻔하다.

     

    그럼 삼성전자의 유감표명은 무엇인가?.

    이는 LGU+와 KT를 무마하려는 일종의 언론플레이로 볼 수 있다.

     

     

    2. 그러면 인터넷상 갤럭시 S5 SKT 번호이동 공구 판매가 19만원의 진실은?.

     

     

     

    오늘 오후무렵에 메일이 들어오는데

    제목이 "갤럭시 S5 공구 50대 한정"이다 

     

    SK 갤럭시S5 공동구매 진행!!

    SK 갤럭시S5 공동구매 진행!!
    ▶번호이동 : 59
    ▶일반기변 : 64
    한정수량으로 진행합니다!!

     

    세상에 출시당일에 버스폰카페에 갤럭시S5 공구가 올라오다니!!!

    그런데 인터넷에 이슈 되고 있는 판매가 19만원하고는 좀 다르다.

     

    어떻게 19만원이 됬을까?.

    좀더 세부적으로 확인해보자

    요금제는 69요금제, 24개월 약정기준으로 작성하였다.

        번호이동 기기변경
    출고가  866,800 866,800
    대리점 할인 270,000 220,000
    할부원금 총액 ③= ①-② 596,800 646,800
    약정할인 462,000 462,000
    실구매가(실할부금) ⑤= ③-④ 134,800 184,800

     

    실제로 보조금은 번호이동에는 Max인 27만원, 기변에는 22만원이 제공되었다

    인터넷 판매점에서는 요금제 적용에 따른 약정할인까지 감안하여 이를 추가할인해주는 방식으로 포함시켜

    번호이동에는 14만원, 기변에 19만원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69요금제를 선택하면 24개월 약정시월 19,250원, 총 462,000원의 할인을 제공해주는데 이를 보조금과 합쳐서 78만원의 보조금을 제불하는것처럼 표현한 것이다.

     

    이렇게하여 19만원에 번호이동으로 판매를 해도 해당 온라인 판매점은 5만원의 판매마진을 보게된다

    마진폭은 그리 크지 않지만 갤럭시 S5를 19만원에 판매한다는 큰 이슈몰이를 할 수 있고 잠재적인 구매자들을 모을 수가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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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갤럭시 S5 언제 사는것이 좋을까?.

    당분간은 이통3사 전부 미래부와 방통위의 보조금 조사 칼날에 움츠러 들 수밖에 없다

    통신3사 영업정지가 다 풀리는 5월말까지는 번호이동 기준 Max 보조금 27만원을 벗어나지 않을것이다.

     

    영업정지 기간동안에는 신규와 번호이동, 기변이 전부 제한된다

    단지 파손이나 분실의 기변만 가능하다

    어느 이통사가 정부 무시하고 보조금을 27만원 이상 쏟아붓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영업정지가 마무리되고 2분기 실적이 완성되는 6월중에 시장이 한번 출렁할 수 있다

    그동안 실적이 부진한 이통사나 누적 MS 목표가 부진한 이통사, 영업정지 기간중 상대적으로 번호이동 실적이 부진하다고 판단되는 이통사에서 선별적으로  판매정책을 확대시킬 수 있다.

     

    당분간은 꾸준히 시장을 워치할 때이다

    아직 갤럭시 S5 인터넷 판매가 19만원은 낭설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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