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찾아 떠났던 산수유 마을

작년 4월에 다녀온 추읍리 산수유 마을

2010년부터 다니기 시작했으니까 벌써 네번째 다녀왔다.

자전거 타고 함께 잠실에서 출발해서 남한강 자전거 도로타고 양평까지 와서 추읍산 넘어 주읍리 산수유 마을에 들른다.

 

산수유 마을 들어가기전 예쁘게 포장된 고개 하나를 넘는다

구비구비 자리잡은 도로와 예쁘게 채색된 중앙선과 로변.

빗방울 조금씩 흩뿌리니 색이 더욱 살아난다.

 

아기자기하게 자리잡은 주읍리.

커다란 저수지 하나 넘고 마을길 따라 올라가면 초가지붕 인 예쁜 산수유 펜션이 나오고

거기에서 산수유차로 목을 추긴다

 

 

작년에 찾아가던 날 비가 촉촉히 내렸다

이슬비에 진달래도 축축히 물기 안고 있고

마을 축제장엔 비 떄문인지 손님들도 뜸하다.

날이 좋았으면 마을 전체가 시끌시끌했을텐데...

 

지금은 도박 사건으로 조용히 있는 이수근씨가 아마 이쪽 출신인것 같다.

마을의 자랑이었을텐데.. 아깝다.. 그 처신들이....

 

 

빗방울과 산수유 꽃.

이천 산수유 마을과 이곳 추읍산 산수유 마을.

두군데 다 다녀봐도 왠지 이곳이 더욱 정감이 가고 더 끌린다.

이제 연두빛이 점점더 많아진다.

따뜻한 산수유차 한잔 마시면서 한기도 쫒아보고 여유있는 봄철 산수유 여행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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