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파헤치기(3)_알뜰폰 우체국폰 사면 안되는 경우

알뜰폰 파헤치기(3)_알뜰폰 우체국폰 사면 안되는 경우

 

통신비가 저렴하고, 폴더폰이 500원하는데 , 통신비가 반값이라는데

기본료가 0원이고, 초당 요금이 0.9원이고 LTE 요금제가 반값이라는데...

알뜰폰이 모든 휴대폰 사용자 그룹에게 득이 되는 것일까?.

 

통신비도 최고 50%나 깍아준다는데 나도 한번 알뜰폰에 가입해볼까?.

 

 

 

 

 

 

 

알뜰폰의 사업자들의 제공하는 서비스 특징들을 알아보자

 

 

 

 

이통사처럼 전문 대리점이나 전문 업무 처리지점들이 알뜰폰 사업자들은 많지 않다.

 

길거리에서 SKT나 KT처럼 50~60평이 넘는 대규모 업무 처리 지점들을 본적이 있는가?.

 

알뜰폰 사업자들은 이통사 대비해서 사용할 수 있는 투자비나 마케팅 비용들이 많지 않다. 그러다보니 비용을 아주 효율적으로 운영해야 하다보니 필수 불가결한 곳이 아니면 생략하거니 최소한도로 운영한다

 

대리점 하나만 제대로 운영하려고 하더라도

  • 인테리어나 간판 비용도 지원해줘야 하고,
  • 대리점 직원들도 끊임없이 교육을 해야 하고
  • 휴대폰을 그 많은 대리점에 배송하려면  배송시스템도 갖춰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유통Cost를 최소화하려고 한다

 

휴대폰 유통을 하지 않고 고객서비스만 하는 전문 업무 처리 지점을 운영하려고 하면 투자비와 운영비가 아주 거액이 소요된다

종로 사거리에 지점 하나만 운영하려 하여도 월세와 직원 인건비, 기타 운영비용을 합치면 한달에 1억원이 넘게 들어간다. 이러한 거금의 마케팅 유통비용을 부담할 수 이쓴 알뜰폰 사업자들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폴더폰이나 저렴한 스마트폰 중심으로 단말을 운영하여 라인업이 단촐하다

 

어차피 알뜰폰 가입자들에게 한달에 기대하는 사용금액은 평균 1~2만원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이통사 ARPU가 3~5만원에 이르는 것을 보면 알뜰폰 사업자들이 쓸수 있는 보조금 규모는 그만큼 낮을 수밖에 없다.

 

 

알뜰폰 사업 초기에는 사업자들이 최신 LTE폰을 중심으로 시장 공세를 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출고가가 20만원 중후반대인 3G 폴더폰이 판매의 중심에 있고,

스마트폰이라 해봐야 출시된지 2년이 넘는 중저가의 3G 스마트폰 두세종만 운영한다

최신 LTE폰은 거의 라인업에 끼워넣지를 아니한다.

LTE폰으로 시장 공세를 펼친 ***사는 지금도 그 때의 단말 재고가 산더미처럼 남아있고, 소속 대리점들은 엄청남 재고 부담들을 1년이 지난 지금도 겪고 있다.

 

요금제도 음성을 위주로 쓰는 사람에게 타겟이 맞추어져 있다 

 

이통사에게 소매가 대비 50% 정도 할인된 가격에 데이터와 음성등을 사와서 소비자에게 여기에 이익을 붙여서 재판매를 하는 입장이다 보니 원가를 맘대로 낮출수가 없다.

 

알뜰폰 사업자들은 사업자에 따라 다르나 이통사로부터 음성은 분당 45원, 데이터는 메가당 15원 수준에 사온다.

 

<SKT의 맞춤형 요금제> 

 

구분

데이터250MB

데이터700MB

데이터1.5GB

데이터3GB

데이터6GB

음성100분

24,000원

28,500원

35,000원

41,000원

48,000원

음성200분

36,000원

39,000원

44,000원

49,000원

56,000원

음성300분

44,500원

48,000원

51,000원

55,000원

61,000원

음성400분

54,500원

57,500원

60,500원

64,000원

67,500원

 

SKT 처럼 데이터를 1.5GB 사용하고 음성을 한달에 200분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판매를 한다고 하면 알뜰폰은 적자를 보고 판매를 하여야 한다

 

SKT는 한달에 부과하는 요금은 44,000원이다(부가세 제외)

 

반면에 알뜰폰을 이렇게 사용한다고 하면 도매원가만 해도 40,500원에 이른다(1.5G * 15원 + 200분 * 45원)

여기에 대리점 수루료와 직원 인건비 및 제반 수수료 등을 감안하면 팔수록 적자가 나온다

 

참고로 44요금제는 이통사가 고객에게 신규나 번호이동으로 팔때는 유통망에게 보조금을 제한하여 지급하는 수준이고 일반적으로 62,000 요금제 이상을 판매해야 보조금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데이터를 250MB사용하고 음성을 200분 정도 사용하는 고객은

 

SKT기준은 24,000원

알뜰폰은 원가가12,750원에 형성된다.

여기에 제반 마진을 더 붙여서 실제 요금부담은 18,000~20,000원 수준에 형성된다

 

이정도면 알뜰폰 사업자들은 판매를 할 수가 있다

 

이런 이유 떄문에 알뜰폰 사업자들이 음성을 주로 사용하는 위주로 하여 음성 전용인 폴더폰이나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저가 스마트폰만 취굽하려는 이유이다.

 

 

제반 할인서비스가 부족하다

 

원가를 줄일수밖에 없다보니 이통사 대비해서 필수불가결한 서비스나 할인이 아니면 축소한다

  • 빵집이나 영화관 제휴 할인등의 멤버쉽 서비스가 없다 .
  • 복지할인등이 없다. 따라서 현재 이통사로부터 복지할인을 받고 있는 고객은 그 혜택이 없어진다
  • 장기 가입할인이 없다. SKT는 장기 가입시 기본료를 20~50%까지 할인해준다
  • 제반 결합 서비스가 부족하다. 가족결합을 통해 인터넷이나 집전화, IPTV 할인이 거의 없다

 

 

 

 

이러한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고객은 알뜰폰에 가입하면 손해를 본다

 

 

 

음성을 200분 이상 사용하고 Data를 500 MB이상 사용하는 고객

그냥 이통사의 44 요금제 이상을 사용하는것이 훨씬 싸다.

데이터 500MB는 한달에 카톡만 해도 500MB가 넘어간다. 여기에 동영상을 조금만 더 보면 700MB는 금방이다

 

 

이통사의 결합이나 복지할인, 제휴 할인등을 아주 잘 이용하는 고객

현재 올레결합이나 SKT의 온가족 무료등의 결합할인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이동하면 손해다

 

 

알뜰폰에서 가입했다가 향후 버스폰으로 옮겨타려고 하는 고객

알뜰폰 가입자들이 상대적으로 ARPU가 낮다보니 제반 버스폰이나 특가폰 행사 때 알뜰폰(별정통신)은 불가라고 해서 진행한다.

 

 

<모 휴대폰 특가 사이트의 적용 불가 대상 리스트>

 

 

 

 

 

 

 

 

 

알뜰폰에 딱 들어맞는 고객층은 과연 어떠한 그룹인가?.

 

 

음성 위주로 사용하는 학생층이나 실버층, 중장년층

 

무선인터넷을 거이 사용하지 않고 음성통화용 위주로 사용하는 고갱에게 딱 맞다.

그러나 월 사용량이 300분 이상이면 이통사 사용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

 

학생층에게 스마트폰 대신 비상 연락용으로 강남지역에서 알뜰폰의 많은 가입이 이루어지고 있다

 

 

 

메인폰 대신 비상용이나 별도 통화용으로 제2폰이 필요한 층

 

스마트폰은 일종이 컴퓨터이다보니 해킹에 취약하다. 따라서 보안이 상대적으로 높은 폴도폰을 찾는 고갱이 알뜰폰에 많이 가입하고 있다.

 

또한 메인폰은 기존 스마트폰으로 활용하고 사컨드 폰으로 알뜰폰으로 운영하는 경우에도 좋다

이는 기본료가 0원인 상품들이 있어 필요시에만 사용하면 기본료 11,000원을 세이브 할 수 있다.

 

 

 

 

이동이 많지 않고 사무실이나 옥내에서 주로 와이파이 활용이 가능한 층

 

이동시에는 필요한 카톡이나 데이터만 활용하고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실내에서 데이터를 주로 사용한다면 알뜰폰을 충분히 고려해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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