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 광대역 출고가 인하후 LG G3 Cat.6와 보조금 비교

 

갤럭시S5광대역 출고가 인하후 LG G3 Cat.6와 보조금 비교

 

4월중에 걀럭시S6의 출시가 예정됨에 따라 이제 그동안 프리미엄폰으로 자리잡았던 갤럭시S5광대역 LTE-A의 출고가가 내려갔습니다

세계최초 광대역 LTE-A를 실현한 폰으로 크게 각광받고 시장에 나왔으나 아이폰6의 출시기대와 상대적으로 높았던 LG g3에 밀려서 시장에서 크게 반응을 나타내지는 못햇죠

 

 

 

SKT KT는 갤럭시S5광대역 LTE-A의 출고가를 기존 899,800원에서 200,200원 인하한 699,600원으로 인하하였고, 아직 LGU+는 인하가 예정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차피 제조사의 재고보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LGU+ 또한 갤럭시S5광대역 LTE-A의 출고가를 인하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에 반해 갤럭시S5는 아직 출고가를 인하하지 않고있는데요

갤럭시S5는 두가지 선책이 있어보입니다

하나는 가격인하를 하지 않고 오는 6월에 15개월이 되었을 때 가격인하 재고보상금을 보조금으로 풀어서 판매하는 방법이 있고

또 하나는 가격인하를 하는 방법이죠

어떠한 결론이 날지 궁금합니다

 

현재 갤럭시S5광대역 LTE-A의 보조금을 보면 SKT는 가격인하후 바로 보조금액을 줄여서 실제 가격인하효과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가장 많이 가입하는 69요금제를 기준으로 보면 SKT의 보조금은 16.2만원, KT 21만원입니다. LGU+는 가격을 인하하지 않았기 때문에 비교가 어렵네요

지금 갤럭시S5광대역 LTE-A를 구매한다면 KT가 가장 유리한 조건입니다

 

갤럭시S5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던 LG G3는 이미 가격을 인하하여 799,700원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LG G3는 그동안 갤럭시S4까지 시장에서의 MS열위를 크게 뒤집은 폰입니다

 

 

 

 

물론 출시하자말자 G3 대란으로 90만원에 달하는 폰이 10만원 이하에 판매되기까지 했는데요

현재 LG G3 Cat.6의 보조금을 보면 KT LG가 비슷비슷하고 SKT 5만원정도 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4월 스마트폰 대전을 앞둔 갤럭시S5광대역 LTE-A LG g3 cat.6의 전초전이 다시 벌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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