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4등 삼성폰에 아이폰6보다 보조금이 많은 이유는?

 

 

갤럭시노트4등 삼성폰에 아이폰6보다 보조금이 많은 이유는?

 

이제는 완전히 빙하기인가 봅니다

아이폰 보조금이 82,000원대까지 떨어져서 아이폰6_16기가 할부원금이 자그마치 68.7만원입니다

이에 비해 갤럭시노트4의 보조금은 20.7만원으로 아이폰6보다 두배 더 많은 수치입니다

 

 

 

주요 삼성폰의 보조금은 SKT 18.9~LG 21.9만원수준으로 형성이 되어있고

아이폰6 SKT 8.4~ LG 12.3만원으로 지원되어 거의 두배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갤럭시노트4 등 삼성폰 보조금이 아이폰6보다 월등히 높을까요?.

 

애플은 제조사 보조금을 한푼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통사가 공지하는 공시지원금에는 이통사와 제조사의 보조금이 버물려져있습니다

애초 단통법에서는 이통사와 제조사 보조금을 분리해서 공시하려고 했지만 삼성의 강력한 로비와 반대에 부딛혀 결국 무산되었지요

아마 제조사들의 영업비밀이 노출된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애플은 이통사에게 보조금을 한푼도 지원하디 않고 이통사 혼자 고스란히 보조금을 부담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통사 입장에서는 아이폰6나 갤럭시노트4에 동일한 수준의 보조금을 쓰더라도 결국 제조사 보조금이 없기 때문에 보조금이 반토막 나는거지요

 

 

 

 

이통사가 보기에 이제 아이폰6 매니아층은 다갈아탔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LGU+로부터 촉발된 아이폰6 매니아층 잡기 보조금 경쟁은 올해 1월말으로 끝났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매니아층은 다 갈아탔고 아이폰6에 출혈을 해가면서까지 높은 보조금을 줄 필요가 없다고 이통사가 판단한 것 같습니다

아마 LGU+가 없이 SK KT만 경쟁하는 분위기였으면 이만큼 보조금대란정도를 꿈꾸기도 어려웠을것인데, 3사 경쟁이다보니 무한 경쟁으로 초반에 달려버렸던 거지요

 

 

 

갤럭시S6 마케팅 대전을 위한 실탄 준비로 보입니다

 

이제 15일정도 있으면 갤럭시S6가 출시될것입니다

아이폰6 때보다도 몇배는 더 큰 시장 움직임이 있을 것이고 이통3사 모두 아이폰6 보다 더한 혈전을 펼칠것입니다

따라서 이를 위해 보조금 실탄준비를 위해 지갑을 두툼하게 채워둘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시장에서 한바탕 대전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단통법에서 워낙 규제를 강하게 하기 때문에 시장이 지금 빙하기에 물려있는데

갤럭시 S6가 이를 뚫고 일어설지는 또다른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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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5.03.27 10:06 신고

    우리나라 통신사 정책 정말 마음에 안들어요... 저도 만기되면.. 아이폰으로 갈아타야하긴한데.. 정말... 요즘 같아선.. 그냥.. 고장날때까지 써야하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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