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10. 13:07 세상사는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창신동 보문동, 혜화동을 내려다보고 있는 낙산 공원
낙산공원 주차장에 차를 대고는 산책길 따라 십분쯤 걸러 올러가니 낙산공원이 나온다
지금은 공원으로 되어있지만
60~70년대의 판자집, 우리나라 개발의 현장
수 많은 사람들의 애환이 서려있는 동네이다
지금은 공원으로 젊은이들이 사진기 가지고 사진 찍으로 오는 명소로 변했다.
수많은 삶의 애환을 담은 골목에는 지금도 슬레이트 지붕이 남아있고
골목마다 고양이들이 진을 치고 있다.
2000년에 들어서서 공원화 작업이 시작되었고
이제는 성벽들도 깔끔하게 보수되어 사람들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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