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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우체국폰 MVNO로 통신비반값 최저 요금제 추천




알뜰폰 우체국폰 MVNO로 통신비반값 최저요금제 추천


알뜰폰 MVNO 효도폰 통신비 반값등의 알뜰폰 통신이 이슈입니다

CJ헬로비젼이나 SK 텔링크, 우체국폰 등으로 가입자도 획기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알뜰폰으로 통신비를  어떻게 하면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건지,알뜰폰 통신사별 최저요금제는 어떠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알뜰폰 MVNO는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로서 자체적으로 통신망은 안갖추었지만 이통사의 통신망을 빌려 통신사업을 하는 통신사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에는 CJ헬로비젼이나 SK텔링크, kct등의 대기업 계열과 아이즈비젼이나 에버그린모바일과 같은 중소규모 알뜰폰 통신사 20여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알뜰폰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조)





MVNO 가입자 증가추세를 볼까요?

미래부가 밝힌 통게에 따르면 지난 4월말 현재 MVNO 가입자수는 308만명에 이르고 있고 우리나라 이동통신 가입자의 약 6%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올해 4개월동안 이통3사의 전체 가입자수는 영업정지들의 여파로 되려 9만천명이 줄어들었지만 알뜰폰 MVNO 가입자수는 59만명이 늘었습니다

그만큼 알뜰폰 MVNO의 인기가 높아졌다고 볼수 있죠


알뜰폰이 인기를 끄는 배경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마 그중 하나는 기본료 0원등 싼 요금를 도입한 알뜰폰 통신사들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들이 있고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조)


또 하나는 우체국 알뜰폰이 도입되면서 가까운 우체국에서 알뜰폰을 쉽게 가입할 수 있게 된것으로 보입니다 (우체국폰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조)



알뜰폰 MVNO로 통신비 반값이 가능한가?


먼저 단말기는 기존에 가지고 있는 중고폰을 활용하거나 가개통폰을 매입하여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알뜰폰 통신사가 제공하는 단말을 매입 할 수도 있습니다만 LTE 폰은 알뜰폰 통신사로부터 찾아보기 쉽지 않고 보조금 규모도 그리크지 않습니다

폴더폰이나 3G 스마트폰중 출시시기가가 1년이 지난 폰들은 알뜰폰 통신사로부터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주로 대기업 알뜰폰 통신사인 CJ나 KCT, Sk Telink가 단말을 주로 취급 많이 합니다


중고폰은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구입할 수 있고

가개통폰 또한 중고폰보다 비싸지만 인터넷 에서 구입가능합니다


가개통폰은 말 그대로 가개통만 해놓고 테스트 통화만 이루어진 박스 그대로의 폰입니다

가개통폰이 왜 만들어지냐면 대리점이 이통사가 주는 Volume Incentive 자격을 갖추기 위해 실제판매보다 추가적으로 장부상으로만 개통을 해서 테스트 통화만 하고는 의무유지기간인 3~4개월후에는 해지해버리는 폰입니다


Data를 500MB이상 쓰시는 고객은 통신비를 획기적으로 줄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워낙 알뜰폰 사업자들이 이통사로부터 사오는 데이터 도매댓가가 비싸거든요


알뜰폰 MVNO로 통신비 반값으로 줄이는 방법


데이터는 카톡정도만 하고 대부분 와이파이로 사용하고, 음성 중심으로 하루에 서너통화만 하시고 전체 사용량이 100분 이하로 사용하는 경우 반값통신이 가능합니다


KT 중고폰인경우 에버그린 모바일의 알뜰한 제로요금제가 가장 좋습니다

아예기본료가 없습니다. 또한 통화료도 초당 1.8원, 메시지건당 20원으로 이통사와 동일합니다

60분 음성통화를 하는 경우 이통3사는 기본료 11000원 + 통화료 6480원으로 17,840원(부가세 별도)이나

에버그린 모바일은 그냥 6480원이면 됩니다 (요금제와 단말기 세부내용은 여기참조)




대신 데이타는 별도의 부가서비스를 신청해서 신청하면 됩니다

100MB에 5000원, 카톡위주로 쓰는 500MB의 경우10,000원, 인터넷 서핑까지 하는 1GB의 경우 15,000원입니다

데이터까지 많으 쓰는 경우는 통신비 절감효과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SKT 중고폰으로 쓰신다고 하면 kct 티플러스의 영구요금제를 추천합니다

티플러스 영구요금제는 초당 요금이 0.9원이고 기본료가 6900원입니다

60분 음성을 사용한다고 하면

기본료 6900원 + 통화료3240원 = 10,140원입니다

거의 통신비 반값수준을 가져갈 수 있죠. 



LG의 중고폰의 경우 스페이스네트의 요금제가 좋습니다

기본료 1500원에 초당 1.5원, 문자건당 15원입니다

60분 사용시 기본료 1500원 + 통화료 5400원 = 6900원입니다


KT LTE 폰을 중고로 쓰신다고 하면 Cj헬로비젼의 LTE 반값요금제가 가장 우수합니다

데이터1.5기가에 음성 200분을 21000원의 기본료로 쓸수 있죠

KT보다 약 30% 이상 저렴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CJ 반값 요금제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조)


SKT나 LGU+의 중고폰을 쓰신다고 하면

티플러스나 아이즈비젼

LGU+는 스페이스네트의 데이터 요금제를 스시면 됩니다

그러나 할인폭이 20% 이내 수준으로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통신비의 반값을 가져온 알뜰폰 MVNO

이 Posting이 중고폰이나 약정만료폰을 가지고 계시는 경우에는 잘 활용하셔서 통신비 반값으로 알뜰한 통신생활 이끌어가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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